내일부터 시작되는
제 14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를 앞두고
각국 선수들이 대구에 도착해 몸을 풀었습니다.
대회는 한국과 일본,중국,
그리고 개최지인 대구대표로 나뉘어
기량을 겨루게 되는데
내일부터 6일간
축구와 럭비, 배드민턴 등 모두 11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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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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