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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동해안 여름 피서 결산

김형일 기자 입력 2006-08-22 17:56:04 조회수 1

◀ANC▶
경북 동해안의 해수욕장도
지난 일요일 모두 폐장했습니다.

피서객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바가지
상혼이나 쓰레기 문제는 여전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천막을 걷고, 쓰레기를 치우고,폐장한
해수욕장마다 뒷정리로 분주합니다.

7월 초부터 계속된 장마로 경북동해안을 찾은 피서객은 3백 70여만명으로 지난해보다
6%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CG)교통 여건에 따라 포항과 영덕은
이득을 본 반면, 경주와 울진은
도리어 피서객이 줄어 들었습니다.

◀INT▶김정출 회장
-월포해수욕장 번영회-

구룡포 해변 축제와 송도 해변 가요제등
해수욕장마다 펼쳐진
다양한 축제는 피서객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피서지 문화는 올해도 크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계곡 구석 구석마다 쓰레기로 넘쳐 났고, 분리
배출이나 분리 수거와 같은 기본적인 원칙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S/U)해수욕장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모래사장마다 쓰레기가 넘쳐 났습니다.

◀INT▶피서객

바가지 상혼도 갈수록 심해져 피서객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INT▶피서객

늘어나는 피서객 수에 걸맞게,
내년에는 좀 더 나은
피서지 문화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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