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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광역권 발전계획 용역 완료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8-22 18:02:02 조회수 1

오는 2천 20년까지 경북 동해안에
37조 원을 투자해서
51조 3천억 원의 생산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상북도가 울산시, 강원도와 함께
국토개발원과 대구,경북 연구원 등에 용역을 줘
만든 '동해안 광역권 발전계획'에 따르면
오는 2천 20년까지 총 228개 사업에
93조 8천억 원을 투자할 경우
생산유발효과 229조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5조 원과 함께 189만 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경북의 경우 62개 사업에 37조 원을 투자하면
70조 원의 경제효과와 44만 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주요 전략으로는 교통 인프라 구축과
공동 연계산업 육성, 관광 경쟁력 기반 구축,
환경과 자원의 공동관리 등 4가지를 선정하고
핵심사업으로 동해 고속도로 신설,
최첨단 항만 물류시스템 구축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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