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농산물 경매식 직거래장터 운영

조동진 기자 입력 2006-08-22 18:12:36 조회수 1

◀ANC▶
상주시 사벌면의 한 작목반이 이 달들어
자신들이 직접 경매식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출하비용을 크게 줄이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새로운 농산물 판매형태로
자리잡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가 장터를 다녀왔습니다.
◀END▶

◀VCR▶

상주시 사벌면 용담리!
조용하던 농촌마을이 갑자기 분주해졌습니다.

농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인들간에 원황배 경매가 한창입니다.
(effect)

지난 14일부터 상주시 사벌면 흙사랑작목반이
직접 개설해 운영하는 직거래 장터에는
요즘 하루에 15kg들이 4-5백상자가 출하됩니다.

전에는 상주시내나 안동,구미,대구공판장까지
가야 했지만 지금은 경매뒤 통장으로 바로
돈이 입금돼 수송비와 인건비 절감은 물론
수수료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가격도 상품 한 상자가 4만 5천원에 경매되는등
공판장 출하보다 높아 일석이조입니다.
◀INT▶
안의웅 -상주시 사벌면-
김병식 -상주시 사벌면-

상인들 역시 자신이 원하는 과일을
싱싱한 상태에서 고를 수 있어 좋습니다.
◀INT▶
-거래상인-

흙사랑 작목반은 정부지원과 자부담 등
5억원으로 공동선과장을 건립해
올해 처음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면서
타 지역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클로징)
농민들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직거래장터는
앞으로 인근 지역은 물론 다른 작목까지 확대돼
새로운 농산물 판매형태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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