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영덕,복숭아 품종 개량 주력

임재국 기자 입력 2006-08-22 19:16:41 조회수 1

◀ANC▶
영덕의 복숭아 생산량이
긴 장마와 병해충으로 지난해보다 40% 정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덕군은 복숭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을 개량하고, 새 기술 보급에
나섰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VCR▶
영덕군 지품면의 한 복숭아밭입니다.

Y로 곧게 뻗은 가지마다 탐스런 복숭아가
마지막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 6월부터 두달동안
복숭아 수확량은 5천여톤으로
지난해 8천5백톤에 비해 4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장기에 긴 장마가 이어지면서
세균성 구멍병이 발생한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INT▶심상원 회장
영덕 복숭아 연구회

생산량 감소에 따라 영덕군은 향이 좋고
색소가 적게 변하며 여름 휴가철에 수확할 수 있는 품종 개량에 들어갔습니다.

(S/U)영덕군은 품종개량과 함께 노동력이
적게 들고 생산량을 두배 정도 늘릴 수 있는
와이자형 복숭아 과수원을 확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와이자형 과수원은 내년부터 2천10년까지
4년동안 40헥타에 조성됩니다.

◀INT▶황대식 농촌지도사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품종 개량과 새로운 재배 기술 확대로
영덕 복숭아가 경쟁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