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바다이야기 지역 경제에 부작용 커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8-22 11:53:59 조회수 1

'바다 이야기'를 비롯한 사행성 오락산업이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구 지역 부동산 업계는
지난 2004년 사행성 오락물이
영상물 등급위원회를 통과한 이후
목이 좋은 점포는 성인오락실로 채워지면서
점포 임대료가 폭등했고,
일반 매장의 보증금이나 월세도
덩달아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대구에서 영업 중인
사행성 오락실은 140여 개로
대구를 '도박도시'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게임산업을 위축시켰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