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고등학생이
독극물이 든 우유를 마셨다는 사건과 관련해
증거나 목격자를 확보하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교에 팩이 뜯겨진 채 놓여 있던
우유를 마셨다는 최 모 군의 말에 따라
누군가 우유에 독극물을 넣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하고 있지만,
우유팩이 없어진데다
학생들 간에 진술이 엇갈리고 목격자도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최 군이 의식을 되찾지 못하면서
더 이상의 진술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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