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불법 인터넷 도박 게임장을 운영해온 혐의로
대전시 유성구 3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월부터 도박 게임업체의
대전·충청지역 총판을 맡으면서
전국에서 도박 PC방 가맹점 100개를 모집하고 관리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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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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