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지하철과 버스 요금에 대한
통합 요금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교통카드를 기준으로 지하철 요금 720원과
시내버스 요금 800원을
950원 정도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현금을 기준으로 하면
지하철 요금 800원과 시내버스 요금 900원이
똑같이 천 원으로 오르고
지하철 구간제 요금은 없어집니다.
좌석버스 요금은 현금 천 300원에서
300원 정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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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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