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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허가비리 수사,前군수로 확대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8-21 08:23:34 조회수 2

'달성군 허가비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전 군수를 소환하는 등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 2004년
달성군청 허가민원과장 등 5, 6급 공무원 2명이
농지를 공장용지로 불법 전용해주는 대가로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이 돈이 윗선으로 전달됐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주말 박경호 전 달성군수와
당시 사회산업국장을 불러 조사했고,
당시 부군수도 소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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