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신입생 예비대학은
신학기 개강 전에 실시하는 게 보통인데요,
요즘은 수시 1,2학기, 정시모집까지
많게는 1년에 3번씩 열리고 있습니다.
학생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한명의 합격생이라도
더 붙잡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고 합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한참 입시준비를 해야 할 고3학생들이
여행 채비를 하고 한 전문대학에 모였습니다.
이 대학 수시 1학기 합격자들로
1박2일 일정으로 여는
신입생 예비대학에 참가하기 위해섭니다.
예비대학 프로그램은 대학소개와 래프팅체험.
◀INT▶예비 등록생
아직 등록도 하지 않았지만
일찌감치 소속감을 심어 줘서
합격자를 다른 대학에 뺏기지 않으려는
속뜻이 숨어 있습니다.
◀INT▶윤상일 처장/경북전문대
이 대학처럼 상당수의 전문대가
다음달 4,5일 수시 1학기 등록을 앞두고
신입생 예비대학을 열고 있습니다.
수시 1학기 합격자는 전체 정원의 10%에
불과하지만 신입생 모집이 심각해지면서
단 한명이라도 붙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문에 대학에 따라 많게는
수시1학기, 수시2학기, 그리고 정시모집까지
신입생 예비대학을 3차례나 열고 있습니다.
◀INT▶정일교 처장/가톨릭상지대
(S/U)그러나 2010학년도부터
수시 1학기 모집이 폐지되면서
대학마다 경쟁적으로 펴고 있는
신입생 예비대학도 점차 줄어들 전망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