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 본청에 본부와 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경상북도의
조직 개편안이 어제 확정돼
의회로 넘겨져 앞으로 처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 여부에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 뭡니까요.
남천희 경상북도 지방자치과장
"지난 20여일 동안 의원들을
설득하고 의견을 구하고 다니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한두명도
아니고..어쨌든 이번 개편안은
사실상 도지사님의 민선 4기
첫 단추를 끼우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큰일입니다"
이러면서 의원들도 동의를 해줄
것으로 자신을 했어요.
네.. 도민들을 위해 제대로
한번 일 해보겠다는 뜻으로 하는건데
누가 막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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