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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구와 경북은 오늘 밤에서
내일 사이가 태풍의 고비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태풍의 진로가 어떤지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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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큐슈 지역을 지나고 있는
태풍 '우쿵'은
내일 부산을 지나 모레는 속초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대구 경북지역은 내일이
태풍의 고비가 되겠고,
오늘 밤 늦게는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에도
태풍 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주로 내일 오전에서 오후 사이에
많이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 태풍의 영향에서 거의
벗어나겠는데요..
태풍의 중심이 내륙지역쪽으로
약간 치우쳐지면서
대구와 경북 내륙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려
예상 강우량은 100~150mm,
동해안지역으로는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 뿐만 아니라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시설물이나 농작물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다시 한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 낮 기온은 27도까지 낮아졌다가
비가 그친 후 모레는 33도로
다시 무더워지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35도 이상되는 폭염과
열대야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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