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호 태풍 '우쿵'이 북상함에 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피해지역이 태풍피해를 입는 일을 막기 위해
순찰을 돌면서 행락객들은
대피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관계기관의 협조아래
태풍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우선해서
점검에 나서는 한편
읍면동 단위의 연락체계를 갖추고
태풍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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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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