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해수욕장마다 피서객 수의 증감이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항지역 해수욕장 피서객은 2백 39만명으로
편리해진 교통 여건으로
지난 해보다 12%나 늘었고,
영덕도 11%나 증가한 51만 8천명이 찾았습니다.
반면 경주 지역에는
대구 경북권 피서객이
포항과 영덕으로 몰리면서
지난 해보다 2% 감소한
66만 2천명이 찾았습니다.
어제 폐장한 울진 지역 해수욕장도
교통여건이 좋지 않아 피서객이
지난 해보다 1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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