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다이버들이 마을 공동어장에 침입해
수산물을 훔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달 전 경산에서 놀러온 다이버들이
경주시 감포읍 마을 공동어장에 침입해
전복과 소라 100만원 어치를 훔치다
붙잡혔고, 지난 2월에는 대구에서 온
다이버들이 구룡포의 한 마을 어장에서
전복 200만원 어치를 훔치다 검거됐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마을의 경우 자체 방범대까지 편성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경은 수산물을 훔치다 검거되면 특수절도
혐의로 수백만원의 벌금을 물게 되고,
상습범의 경우 구속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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