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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이번 조직 개편안은
외부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조재한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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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개편안의 핵심은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팀제를 도입한 것입니다.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능동적이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간조직과 같은 효율성을 갖춘것입니다.
팀장은 4-5급 복수직급이 맡을 수 있도록
확대돼 지금까지 연공서열 위주에서,
능력위주의 인사가 가능해졌습니다.
5급 사무관이 맡고 있는 담당제를 폐지해
실무 인력으로 전환시켜 이중 결재 구조를
없애고 인력 증원효과도 생기게 됐습니다.
역시 3-4급의 복수 직급이 허용된 실국장에게는 책임경영제가 도입돼 소속 팀의 정원조정과
인사,평가까지 총괄적으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고 독립성도 높였지만 철저히
성과를 따질 계획입니다.
특히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한
외부 전문가 유입으로 조직의 분위기를 바꾸고
경쟁 원리를 도입해
관리하는 조직에서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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