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과도하게 체벌한 교사가 파면됐습니다.
학생 체벌 사건으로 말썽을 빚고 있는
대구 모 고등학교 법인은
오늘 교원징계위원회를 열고
35살 박모 교사를 파면 의결했습니다.
그러나 대구시 교육청은
내일까지 피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상대로
체벌이 더 있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한 뒤,
다음 주 월요일 쯤 학교장 등에 대한
징계 수위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 수성경찰서는 앞으로
피해 학생이나 학부모로부터
고소나 고발이 접수되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