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를 돌며
금목걸이만 전문적으로 훔친 일당에 대한
보도가 나간 뒤 피해자들의 신고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칠곡경찰서는 "당초 밝혀진 이들 일당의
범행 규모가 40여 건에 1억원 상당이었지만
지난 13일 보도가 나간 뒤 지금까지 140여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돼 범행 규모가
3억여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미 잡힌 일당 7명 외에
지난 15일 이들의 장물을 처리해 준
56살 최모 씨를 체포했고,
달아난 일당 3명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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