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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은 방학 때 한 달 이상 쉰다고
부러워하시는 분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각종 현장 연수가 많아
방학에도 바쁘다고 합니다.
최고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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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에 있는 한 자동차부품 회사,
실업계고등학교 교사들이
회사 대표로부터 기계제작에 필요한
이론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론교육이 끝나면 현장실습,
자동차부품을 비롯한 정밀기계를 생산하는
현장에서 직접 기계를 만지고
작동시키면서 현장기술을 익힙니다.
(S/U)교사들이 이렇게 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기술을 배우는 것은
학생들에게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는
현장의 생생한 기술들을 가르쳐주기
위해섭니다."
◀INT▶ 전연호 교사
달서공업고등학교
(새롭게 개발되는 기술들을 따라가기 위해...)
한 전문대학의 외국어 교육원 강의실,
초등학교 교사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원어민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영어로 대화하는 연습도 하고
원어민 강사의 발음을 따라하면서
새로운 표현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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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손희정 교사
대성초등학교
(학부모들도 영어에 관심 많기 때문에 이 번에
배운 영어로 학생들에게 잘 가르칠 것...)
올 여름방학 동안 대구에서 직무나 정보화,
과학, 발명 같은 연수를 받거나 받고 있는
교사는 3천여 명,
이들에게 방학은 쉬는 기간이 아닌
재충전을 위한 기간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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