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지사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대구·경북지역의 순간 최대 수요전력이
688만 2천 킬로와트로
올들어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1일 낮 12시에 나타난
종전 최고 기록인 671만 2천 킬로와트보다
17만 킬로와트 많습니다.
한국전력 대구지사는
전국 전력공급 예비율이 10.5%여서
전력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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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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