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무리한 체벌 파문 확산

최고현 기자 입력 2006-08-16 11:58:21 조회수 1

학생이 5분 지각했다는 이유로
2백대의 체벌을 가한 교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참교육 학부모회 대구지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미성년인 학생에게 무자비하게
휘두른 야만적인 폭력행위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교사의 파면과 학교측에의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학부모들도
해당 교사를 고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제의 교사가
재단 이사장의 가족이기 때문에
이러한 폭력을 막지 못한 것이라며
강하게 항의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