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생화 상당수가
일제 강점기 때 이름이 지어져
일제 잔재를 그대로 지니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국내 식물분류 체게는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 학자 '나카이 다케노신'이
최초로 마련했고
식물 이름 상당수도 이때 붙여졌습니다.
이때문에
금강초롱꽃의 학명에는 한일합방의
주역인 초대 일본공사 '하나부사 요시타다'의
이름이 들어 있고 백합과인 '평양지모'도
초대 조선총독인 '테라우치 마사타케'의
한자식 발음을 따 '사내초'로 불리기도 하는 등
야생화 이름에 아직 일제 강점기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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