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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더위로 힘든 여름도 없을 겁니다.
오늘은 대구의 낮 기온이 37.1도까지 치솟아
지난 97년 이후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목요일 쯤 비가 예상되지만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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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의 낮 기온이
체온보다 높은 37.1도였습니다.
지난 97년 이후 최고의 기온이었습니다.
35도 이상 기온이 오른 날만해도 오늘로써
보름 쨉니다.
영천은 37.2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S/U] 2000년대 들어 가장 무더운 올 여름..
더위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매일 밤낮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 곳에서 만큼은 예욉니다.
실내 온도가..9℃로 바깥과는 무려 27도 이상
기온차가 나 긴소매 옷을 챙겨 입어야 할
정돕니다.
◀INT▶이고운 경북대학교
밖엔 덥지만 여긴 시원하고 좋네요
◀INT▶ 박희연 침산동
이 한여름에 이렇게 추위를 느낄만한데가
여기밖에 없는 것 같아요..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36도까지 오르는 불볕더위가 예상됩니다.
(C.G 시작)
목요일,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30도 가까이로 내려가겠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선에서 벗어나지 못해
이 번 주 내내 잠못드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C.G 끝)
장마가 끝난 지난 달 이후.. 비가 귀할 만큼
날이 참 가물었는데요..
이 달 하순에는
곳에 따라서는 많은 비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S/U]다음 달에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30도 안팎의 더위는 9월에도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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