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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까지 겹치면서
경북동해안 해수욕장에는 막바지
피서 인파로 넘쳤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불볕더위도 꺾일 것으로 예보돼 피서 분위기는 잦아들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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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가족과 친구의
얼굴에서 불볕더위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질주하는 물놀이 기구를 즐기는 사이
무더위도 바다를 향해 달아나 버립니다.
광복절을 전후해 피서 열기가 급속히
식었던 예년과는 달리 오늘도
경북동해안 4개 시군 해수욕장에는
15만명이 넘는 피서객들로 인산인해입니다.
◀INT▶김미경
-경기도 의왕시-
우리나라 최대 청정지역 울진군에서는
제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열려
바다에서 즐길수 있는 스포츠가 총출연합니다.
◀INT▶김회준
-목포여상 비치발리볼 선수-
오는 15일까지 카누를 비롯해 바다 래프팅과
수상 오토바이 등 2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2주 연속으로 계속되는 불볕더위는
그러나 다음주 중.후반부터 한 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수욕장이 다음 휴일에 폐장하는데다
바닷물 온도도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냉수대가 형성돼 올 여름 바다의 추억은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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