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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건설협회, 노조에 잠정안 수용 촉구

김기영 기자 입력 2006-08-13 17:30:58 조회수 1

포항 전문건설협회는 노조에 잠정합의안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전문건설협회 협의회장 6명은 오늘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집행부가 잠정 합의안을 놓고 노조원들에게
찬반을 물어보지 않고 일방적으로
거부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100인 미만의 사업장까지 주5일제를
확대하기로 잠정 합의했는데도,
노조 집행부가 이를 왜곡해 주장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건설협회는 구속자 석방과 포스코
손배소 철회는 형사사건으로
사법기관과 포스코의 권한이지 자신들이
관여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노총 포항건설노조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잠정 합의안은 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한
사측의 최종안일 뿐이라며 수용 파기를
선언했습니다.

잠정 합의안이 파기됨에 따라 노사 모두
재협상 시점을 잡지 못하고 있어
건설노조의 파업은 또다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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