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동해안 막바지 피서 인파 몰려

최고현 기자 입력 2006-08-13 11:29:46 조회수 1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북 동해안과 계곡등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포항의 칠포와 월포등
동해안의 해수욕장에는
올 여름 막바지 해수욕을 즐기려는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고
이 때문에 동해안을 향하는 도로 곳곳에서
차량들이 정체와 서행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해수욕장 주변 상가들은 일반적으로
8월 20일이 넘어서면 해수욕이 어렵기 때문에
오늘과 모레 광복절 휴일이 마지막 대목이라고
보고 손님 끌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 팔공산 수태골과 앞산등지의 계곡에도
휴일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몰려
계곡 곳곳에 텐트를 쳐 놓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잊는 등 피서지마다
막바지 피서 인파로 붐비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