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가 전시 성수기를 맞습니다.
엑스코에서는 오는 23일
국제 정보 디스플레이 학술대회와
전시회가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22차례의 전시회와
14차례의 각종 회의가 열립니다.
특히 다음 달에는
모든 공간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오는 10월에도 추석연휴를 빼고는
여유 공간이 없을 정도인데,
엑스코는 전시 컨벤션 유치 활성화로
올해 가동률이 72%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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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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