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피서지 물가가 비싸다 보니 알뜰 피서객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상인들에게는 반갑지 않겠지만,
요즘 피서객들, 음료수에서부터 반찬,
밥까지 집에서 장만해 오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구에서 무더위를 피해 동해안을 찾은
권용진씨 가족,
양손에는 가족들이 이틀간 먹고 갈 음식이
한가득 들려 있습니다.
양념에 절인 고기와 통닭, 음료수 심지어
밥과 라면까지 준비했습니다.
◀SYN▶자막없이
4인 가족이 식당에서 음식을 사 먹고,
민박을 이용할 경우 2박 3일 동안
30-40만원이 넘는 비용이 듭니다.
반면 텐트에서 숙식을 할 경우 절반의
경비로도 충분합니다.
◀INT▶이용진 -대구시
알뜰 피서객이 늘면서 한철 대목을
잔뜩 기대한 해수욕장 식당에는
손님을 찾기 힘들 정돕니다.
◀INT▶식당업주
반면 대형유통업체의 매출은
본격 피서가 시작된 이후
평소보다 10% 이상 늘었습니다
'피서는 다양하게 하지만 경비는 최대한 적게'
요즘 피서의 한 풍속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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