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포항 전문건설업 노사협상이 타결되면 대승적 지역 화합 차원에서
손해 배상 등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포스코는
노조 지도부 등 극렬 가담자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하고 제철소 출입을
제한하겠지만,단순 가담자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선처를 요청하고, 제철소 공사 현장 출입제한 같은 일체의 불이익을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 44일간의 파업으로
파이넥스 공장 준공이 두 달 가량 늦어지는 등 34개 건설 현장이 한달여 동안 공사가
전면 중단돼 수천억원대의 기회비용 손실과
20억원대의 본사 건물 파손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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