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바다나 산 같은
피서지에는 피서인파로 북적였습니다.
35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열흘이상
계속되면서 월포와 칠포 등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전국에서 모인
피서인파로 크게 붐볐습니다.
팔공산 수태골이나 울진 불영사 계곡,
포항 내연산 등 유명 산과 계곡에도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넘쳤습니다.
도심 실내·외 수영장에도
오늘 많은 이용객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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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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