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일성콘도가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자 직장을
폐쇄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일성콘도는 노조가 지난달 2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자 지난 4일 직장 폐쇄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에따라 신규 예약은 중단됐고,
직장폐쇄 이전에 예약한 고객만 받고
있습니다.
일성콘도는 지난 5월 통일그룹에서
세광십핑(shipping)으로 인수합병되자
고용승계와 인사.경영권 참여 등을 요구하며
노조가 결성됐고, 노조원은 전국 8군데
사업장에 140여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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