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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피서지의 밤문화 개선

입력 2006-08-12 19:46:47 조회수 1

◀ANC▶
음주와 폭력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았던
피서지의 밤문화가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특히 열대야속에 해변축제가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밤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피서지의 밤이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술과 고성방가, 폭력 등의 말을 먼저 떠올릴
정도로 피서지의 밤문화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러나 해가 갈수록 이같은 이미지가 바뀌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일부 피서지의 경우 밤늦게까지 불야성을 이루고 소란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고질적인 추태는 크게 줄었습니다.
◀INT▶
T 5 / 16'48"- ?
(23시 넘어가면 예전에는~~~~신고 건수가.)

이처럼 피서지의 밤문화가 개선된 원인 가운데 하나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해변축제를 들 수 있습니다.

경북동해안의 피서지에는 올여름 포항바다
국제연극제와 구룡포해변축제, 송도해변가요제, 한여름밤의 영화축제 등 10여 개의 축제가
이미 열렸거나 열릴 예정입니다.

시원한 바닷가에서 주로 밤에 열리는 이들
축제는,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에게 피서뿐만 아니라 문화체험의 즐거움도 주고 있습니다.
◀INT▶
T 1 /23'51"-26'09"
(시원한 바다와 ~~~~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같은 해변축제는 대부분 2,3일 동안의
단기 행사로 그치는데다가, 피서객이나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가 낮아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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