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는 33명의 독립유공자가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처로부터 포상을 받습니다.
이 번에 포상을 받는 독립유공자는
정부가 직접 관련자료를 조사해서
공적을 확인했거나 후손이 관련자료와 함께
심사를 요청한 유공자로,
2명은 건국훈장 애국장, 7명은 애족장,
4명은 건국포장,
20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포상은 오는 15일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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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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