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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는 화요일이 광복절 휴일이어서
이 번 주말에는 막바지 피서가
절정을 이룰 것 같습니다.
열대야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모레 이후로는 한증막 같은 폭염이
조금 누그러들겠습니다.
박선형 기상 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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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는 강한 햇빛으로 뜨겁습니다만,
그늘에 들어가도 푹푹 찌는 무더위를
피할 수 없습니다.
일부 지역에 내린 소나기도 그 양이 적어
대기 열을 식히기엔 역부족..
영천의 최고 기온이 35.5도까지 올랐고,
대구와 포항도 35도를 기록했습니다.
S/U]
"무더위 속 열대야는
오늘과 내일 밤에도 나타나겠습니다.
광복절인 화요일까지 구름이
조금 끼긴 하겠지만 대체로 맑겠고
35도 이상 오르는 불볕더위도
다음 주에는 조금 누그러들겠습니다.
해수욕장에서는 물에 반사되는 자외선에
주의를 하셔야겠는데요.
수온은 포항 북부해수욕장이 19도로
가장 차고, 울진 망양과 해운대는
23~4도가 되겠습니다."
35도 이상 되는 폭염이 벌써 열이틀 째,
내일과 모레까지 계속된다면
2000년 이후로 가장 많습니다.
폭염은 다음 주 후반..
비가 내리면서 한 풀 꺾이겠습니다.
S/U]
"그래도 다음 달 상순까지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강해
30도 안팎의 더위는 다음 달 초에도
계속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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