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최대 규모인 경상북도 수목원이
산림식물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포항시 죽장면 고지대에 있는 경북수목원은
동양에서 가장 크고
국립 수목원보다 3배 정도 넓은데,
설앵초나 설악 눈주목 같은
희귀 야생초도 많아 무더위가 시작된 이후
평일 하루 평균 2천 명,
주말에는 3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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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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