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보고, 듣고, 만지는 산림교실

홍석준 기자 입력 2006-08-11 19:06:53 조회수 2

◀ANC▶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마땅히 다녀올 곳이 없어
고민했던 분들에겐 희소식입니다.

산림과학박물관이 버려진 산림자원을 가지고
다양한 체험교실을 마련했다는데요,
홍석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가지치기 뒤에 버려진 쪽동백 나무가
솟대로의 변신을 꿈꾸는 이 곳은
산림과학박물관에 마련된
"산림문화 체험교실"입니다.

산 여기저기에 굴러다니던 솔방울이
거미로 다시 태어나고,
소나무 속껍질과 치자가 만들어낸
자연의 빛깔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SYN▶
"물은 검은 색인데, 염색은 노랗게 되네..."

처음 본 야생화를
화분에 담아 가져가거나,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전문강사의 친절한 설명이 더해지면
정적인 관람에선 느낄 수 없던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배워나갑니다.

◀INT▶학부모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갚진 체험"
◀INT▶학예사

일단 광복절까지 이번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경북 산림과학박물관은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산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상설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