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의회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범위를 확대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반환하는 공여지 안의
국유지 매입경비 보조비율도
전체 소요경비의 60-80%에서,
80-90%로 높여 조정해줄 것'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남구의회는 이와 같은 내용의 건의안을
오늘 열리는 임시회에서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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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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