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중국이 대구경북지역의
최대 수출입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중국계 은행들이 잇따라 지역에 진출해
대 중국 수출입 우량 기업을 잡기 위한
은행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금융감독원으로 부터 최근 대구지점 신설
인가를 받은 중국은행은 자산 규모가
세계 11위의 은행입니다.
중국은행 대구지점은
서구 내당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영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S/U]
"중국은행은 중국안에 만 천여개의 영업
점포를 두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27개국에
540여개의 점포망을 갖춘 거대 은행입니다"
중국은행 대구지점은
개인의 예금 업무도 취급하지만
주로 기업을 상대로 영업을 펼 계획입니다.
◀INT▶황덕 중국은행 대구지점장
"중국은행을 이용하면 대 중국 송금도 빠르고
서비스도 제대로 할 수 있다"-하단
대구지역에 진출한 외국은행은
홍콩상하이 은행을 비롯해 공교롭게도
중국계 은행들입니다.
기존 금융권들은 지역 수출입의 최대 시장인
중국을 대상으로 한 환전과 수출입 거래 시장을 지키기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INT▶박창호 대구은행 국제업무부장
"고객들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고
마케팅을 펼칠 것"
지역 금융권에는 대 중국 수출입 우량 기업을
둘러싸고 지키느냐 뺏기느냐 하는
치열한 고객 확보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