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와 한국 도시설계학회는
대구시 동구 혁신도시의 성격을
'브레인 시티'로 규정하고,
환경을 보존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솔라시티 조성을 기본으로
각종 정보통신망으로 연결된 미래형 도시를
만든다는 기본 구상을 내놨습니다.
전체 면적 132만 평 가운데 12개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공공 업무용지는 14만 평,
주거용지는 27만 평이 적합하고,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유발인구는 만 3천 명,
혁신도시 인구는 3만 5천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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