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인천에서 열리는
2006 K-리그 올스타전에 대구FC 소속으로는
오장은 선수가 유일하게 선발됐습니다.
감독 추천으로 선발된 오장은 선수는
올 시즌 21경기를 포함해서
프로 데뷔 이후 2년 동안 모두 44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했는데,
청소년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대구FC의 핵심선수 가운데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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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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