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 뒤의 폭염으로
채소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대구 북부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시금치 4킬로그램은 만 5천 원으로
한 달 전보다 두 배 가량 올랐고,
대파도 1킬로그램에 천 400원 선으로
역시 두 배나 오르는 등
채소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이는 한 달 동안의 긴 장마로
산지 출하량이 준데다
장마 뒤 35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잎마름병을 비롯한 병충해가 번져
산지 생산량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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