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이 주택가 주차난을 없애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클린 파킹 지구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택 밀집지역의 담장을 허물고
집 안에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이 제도는
시범실시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인데,
남구청은 시범지역으로 불법 주차율이 높은
대명 4, 6, 9동을 지정할 예정입니다.
클린 파킹 지구로 들어가는 집은
집주인이 모든 공사를 맡는 대신
대구시와 남구청이 함께 150만 원 범위 안에서
공사비의 80%를 보조금으로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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