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 주원료인 카프로락탐을
국내에서 독점 생산하는
'주식회사 카프로' 노조가 지난 3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 파업이 길어질 경우
대구,경북의 200여개 나일론 원사 취급 업체에
원사를 공급해 온 화섬업계의 감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섬업계는 카프로락탐 재고물량이 있어
이 달 말까지는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있지만,
파업이 장기화하면 원사 생산량을
줄일 수 밖에 없어 업계의 가동중지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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