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은 창사 43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근대미술 사상 최초의 추상화가이며
근대미술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는
주경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
'붉은 정념 주경의 귀향'을 오늘 저녁 6시
대구MBC 갤러리M에서 개막했습니다.
이 번 전시에는 1920년대 초기작부터
말년작에 이르기까지 인물화와 정물화,
풍경화, 추상화 등 50여 점의 작품과
추상 미술 관련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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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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