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 등으로
기업 체감경기가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달 경기 조사를 한 결과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 지수는 67로
4월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특히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으로
자동차부품 업종 지수는
지난 6월 100에서 58로 곤두박질쳤습니다.
비제조업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여름철로 접어든 이후
호텔의 부대영업 매출이 줄어든데다
장마로 건설업 경기가 부진해
업황 기업경기실사 지수가
지난 6월 71에서 58로 뚝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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