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유통업계들이
열대야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이마트 대구 5개점의 경우
전체 매출에서 야간에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달 초만 해도 14%선에 그쳤지만
이 달 들어 21%까지 올라,
전국 매출액 순위가 15위, 25위였던
이마트 만촌점과 월배점은
이 달 들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지난 달까지 긴 장마로
판매량이 거의 없었던 냉방용품도
판매율이 크게 느는 등
유통업계들의 열대야 특수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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