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 골프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골프장의 고독성 농약사용을 검사할
인력과 예산이 크게 부족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단 한명의 직원이
경북지역 10개 골프장에 대해 21개 항목의
농약 잔류량 검사를 해왔지만
올 연말까지 경북지역에 13개의 골프장이
더 만들어지고 검사 항목도 30개로 늘어납니다.
관련 예산의 경우도 골프장 한곳에
일년에 평균 600만원 가량의 시약비가 책정돼
올해 약 6천여만원의 예산이 배정됐지만
골프장 증가에 따라 연말까지 7천여만원의
예산이 더 필요한 실정입니다.
보건환경 연구원은 2천 8년이후 경북지역의
골프장이 30곳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
경북도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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