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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해수욕장 피서 절정

입력 2006-08-05 19:23:23 조회수 1

◀ANC▶
이 같은 무더위를 보인 오늘
경북 동해안의 해수욕장에는
올들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피서가 절정을 이뤘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제트스키 달리는 모습 4-5초+음악)

짙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며 질주하는 제트스키-
넘실거리던 파도가 새하얀 포말로 부서집니다.

아이도 어른도 노랑 파랑 비치튜브에 몸을 맡기고 물결 따라 넘실넘실 떠돕니다.

아이들에게 여름 바다는 꿈이 가득한 커다란
놀이텁니다.

◀INT▶

바다를 접하기 힘든 내륙 국가에서 온 외국
근로자들에게 바다는 신비롭기만 합니다.

◀INT- 2명 한꺼번에▶
해수욕을 하다가 지친 젊은이들이 백사장에
둘러앉아 함께 모래성을 쌓으며 추억을
만듭니다.

◀INT▶

(S/U-올들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동해안 해수욕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 경북동해안의 28개 해수욕장을 찾은 인파는 월포 10만 명을 비롯해서 모두 50만 명이
넘어 올들어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포항 죽장과 영덕 옥계 등의 계곡에도
올들어 가장 많은 피서객들이 찾았습니다.

이처럼 피서 인파가 쏟아지면서 포항시가지에서 흥해 구간의 국도 등 일부 도로는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해야만 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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