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어제 포항에서 열린
전국 노동자 대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이
깃대용 대나무와 경찰에게서 뺏은 방패,
진압봉을 마구 휘둘러
경찰 80여 명이 다쳤다며
폭력 시위자를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물대포와 방패 등을 동원한
경찰의 무자비한 진압으로
노동자 60여 명이 다쳤다면서
폭력적 진압을 규탄한다고 맞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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